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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VS 포천
 : 
일시 : 전주대운동장
장소 : 2017.05.05(금) 15:00
 
    전주 : 포천
    포천2 : 0경주한수원 (1)
    청주시티1 : 1포천
    포천1 : 0춘천
    포천1 : 0이랜드
 
 
작성일 : 14-04-13 02:49
cl_4r_이천vs 포천과의 무승부
 글쓴이 : 성기철기자
조회 : 2,896  
지난 12일 오후3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는 챌린저스의 강호 이천시민축구단과 포천시민축구단이 제4라운드에서 만나 자존심의 대결을 펼쳤다.  경기결과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포천은 어렵게 경기를 펼친 끝에 승점1을 추가 , 통합순위 1위를 그대로 지키게 됐다.

전반 3분, 포천은 안성남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은 이상용이 헤딩으로 선취 득점을 하며 주도권을 풀어 나갔다. 한골을 먼저 리드한 포천이 다소 여유를 부리는 가운데 전반 중반 이후부터는 이천이 동점골 만회를 위해 총력을 퍼붓기 시작했다. 중원에서  압박을 구사하며 볼 점유을 높이기 시작한 이천은 김승철16의 빠른 발과 함께 팀 플레이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28분, 이천은  김승철16의 패스를 받은 정준영23이  포천 수비수를 제끼며  슛 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그물에 꽂혀 골인이 됐다.1대1,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동점골을 얻은 이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동점골 이후 5분이 지나니 않아 다시 추가골을 터 뜨리며 역전을 만들었다.전반 33분, 이천 이승환22의 절묘한 프리킥은 박신영4의 머리를 향했고  점프 헤딩 슛은 골로 연결된 것이다.

방심한 탓에 5분 동안 연속 두골을 내준 포천은 호흡을 가다듬고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으나 이천의 타오르는 기세를 누르지 못하고는 한 점을 뒤진체 전반전을 끝내야 했다.

후반 , 포천은 서동현,이상우, 김강민 등 선수교체와 더불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20분, 페널티 라인에서 프리킥의 찬스를 얻어냈다. 킥커는 이상돈(2포천) , 빠르게  날아간 공은 이천의 수비벽을 지나 크로스바를 강하게 때리더니 골 라인 안쪽 바닥을 치고 밖으로 튀어 나왔다. 포천이 다시 동점골을 만든 순간이었다.

2대2, 주춤했던 포천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팽팽한 대결이 다시 이어졌다.
경기는 종반 이후부터  양팀 모두가 주거니 받거니 빠르게 전개됐다. 박진감 넘치는 템포속에 흥미가 더해졌으나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2대2 무승부로 양 팀의 자존심 대결은 다음을 기약했다.

이천은 정준영23,김승철16의 활약이 컸다. 포천 진영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패싱력이 돋보였으며 이천의 득점에 주효한 견인을 했다. 
포천의 이상용7은 지난 4월5일 fa컵2라운드 춘천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 득점에 이어 이날 1골을 터뜨리며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포천의 무승부는 기존 주전 선수들의 결장으로 인해 포메이션의 변화를 시도한 것이 전체적으로 선수들 간 호흡과 패스의 연결이 원할치 못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 ilovepocheon@naver.com _ 성기철 기자 ]

다음 제 5라운드 경기 - vs고양시민축구단
4월19일 토 오후2시 고양덕양어울림구장.
 
1.전반3분 득점 이상용(7포천) - 도움 34안성남(상대 문전 왼쪽에서 크로스)
2.전반28분 득점 정준영(23이천) _ 단독 드리블 슛
3.전반33분 득점 박신영(4이천) -  절묘한 프리킥 이승환(22이천) 
4.후반 29분 득점 이상돈(2포천) - 프리킥 이상돈(2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