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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VS 김포
2 : 1
일시 : 포천종합운동장
장소 : 2017.09.23(토) 15:00
 
    포천2 : 1김포
    포천0 : 0파주
    경주2 : 0포천
    양평2 : 1포천
    화성0 : 0포천
 
 
작성일 : 13-02-21 18:49
[수도권] '내사랑 축구' 취미 클럽 확산[SBS]
 글쓴이 : 축구단
조회 : 31,12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44499 [8875]
<앵커>

공부는 공부대로 하면서 취미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클럽축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에서 송호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방과 후에 수영이나 태권도를 배우듯이 축구를 하는 것이 클럽축구입니다.

순수하게 즐기는 축구를 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의 호응이 높고 축구클럽도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하나 둘 공설운동장에 모였습니다.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본격적인 체력훈련, 전술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포천 시민축구단의 유소년 클럽입니다.

다들 축구를 좋아하지만 꼭 프로 선수가 목표는 아닙니다.

살이 쪄서 다이어트 삼아서 축구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한태주/포천시민축구단 U-13 클럽 : 기관지도 안 좋고 기침도 많이 했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살도 빠지고 몸도 많이 좋아지고.]

[이민혁/포천시민축구단 U-15 클럽 : 구장도 좋고 선생님들도 좋고 공부도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학생들은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니까 좋고, 학교나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뒷바라지 부담이 줄었습니다.

축구클럽에 드는 비용은 한 달에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

[이광덕/포천 시민축구단 본부장 : 즐기는 축구죠. 그러니까 대회를 나가도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배운 것을,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웃으면서 게임하는 거고.]

'결승 진출'이나 '학교의 명예'같은 것에 부담 가질 것 없이 즐겁게 공만 차면 됩니다.

클럽 축구가 자꾸 늘어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