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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VS 경주한수원
2 : 0
일시 : 포천종합운동장
장소 : 2017.04.19(수) 15:00
 
    포천2 : 0경주한수원 (1)
    청주시티1 : 1포천
    포천1 : 0춘천
    포천1 : 0이랜드
    양주2 : 3포천
 
 
작성일 : 11-04-25 18:56
'칼레의 기적' 꿈꾼다…포천시민구단, 수원과 FA컵 32강[노컷뉴스]
 글쓴이 : 축구단
조회 : 27,127  

한국판 '칼레의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는 25일 2011년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32강)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프로 16개 구단과 내셔널리그 상위 9개 팀이 3라운드로 직행한 가운데 나머지 내셔널리그팀과 대학, 그리고 챌린저스리그가 1~2라운드를 거쳐 나머지 16개 자리를 차지해 프로팀들과 3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다.

1996년 막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아마추어 팀에게 우승을 허용하지 않은 FA컵이지만 많은 팬들을 내심 '칼레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다. '칼레의 기적'은 1999~2000시즌 프랑스 FA컵에서 슈퍼마켓 주인, 정원사, 수리공, 체육 교사 등으로 구성된 4부리그 팀 칼레가 연거푸 상위리그 팀을 꺾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사건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내셔널리그 울산미포조선이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

이변을 꿈꾸는 주인공은 챌린저스리그(3부리그) 팀으로는 처음으로 32강에 진출한 포천시민축구단이다. 포천시민구단은 2라운드에서 동국대를 2-1로 누르고 챌린저스리그 사상 최초로 32강 티켓을 확보했다. 포천시민구단은 32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FA컵 3연패에 도전하는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K리그 챔피언 FC서울은 내셔널리그 용인시청과 만나고 지난해 FA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부산 아이파크도 내셔널리그 천안시청과 16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포항 스틸러스는 국가대표 출신이자 포항에서 뛴 경험이 있는 고기구가 버틴 대전한국수력원자력과 3라운드에서 만났다.

이밖에 성남 일화는 목포시청, 대구FC는 울산현대미포조선, 광주FC는 수원시청, 상주 상무는 강릉시청, 경남FC는 부산교통공사, 강원FC는 충주 험멜, 제주 유나이티드는 고양 국민은행, 대전 시티즌은 김해시청, 울산 현대는 안산 할렐루야와 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는 각각 경희대와 건국대, 연세대 등 대학팀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FA컵 우승팀에게는 상금 2억원과 함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