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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VS 포천
 : 
일시 : 이천종합운동장
장소 : 2018.08.18(토) 18:00
 
    이천 : 포천
    포천2 : 0화성
    포천9 : 1스리랑카
    인천UTD2 : 0포천
    포천4 : 2김포
 
 
작성일 : 18-03-23 11:43
K3리그 24일 개막...우승의 향방은 어디로?
 글쓴이 : 축구단
조회 : 366  
   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4943&Query=Gubun%3D11… [93]
포천시민축구단과 청주시티FC의 2017년 챔피언 결정전 경기 장면
도전을 향한 열정의 무대, K3리그가 팬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2018 K3리그’가 개막한다. 상위리그인 K3리그 어드밴스는 24일, 하위리그인 K3리그 베이직은 25일부터 시작한다. K3리그 어드밴스는 디펜딩 챔피언 포천시민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의 맞대결을 비롯해 총 6경기가 펼쳐지고, K3리그 베이직은 고양시민축구단-시흥시민축구단전을 포함해 총 5경기가 열린다.

관전 포인트가 많다. K3리그 어드밴스에서는 절대 강자 지위를 노리고 있는 포천과 포천의 아성에 도전하는 다른 팀들의 경쟁이 주목된다. 포천은 2009, 2012, 2013, 2015,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K3리그 통산 6회 우승을 기록했다. 단연 최다 기록이다. 통산 7회 우승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포천은 올 시즌 FC서울에서 뛰었던 이규로, 수원FC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박청효 등 프로 출신 선수들과 K3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김준영(청주시티FC), 이근호(전주시민축구단) 등 기대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전체 34명의 선수단 중 21명이 신규 영입 선수다. 김재형 감독으로서는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화를 빠른 시일 내에 이뤄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K3리그 전체가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만큼, 조직력 향상은 우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청주시티FC의 선수 영입도 주목된다. 2016, 2017 시즌 준우승 팀인 청주시티는 기존 서원상 감독이 물러나고 안동과학대학교 축구부 코치 출신의 권오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또 K리그 통산 165경기 출전에 51골 18도움, 내셔널리그 통산 66경기 출전에 59골 16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 김영후와 2013년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광훈 등을 영입하며 힘을 더했다.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청주시티가 올해는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3리그 베이직에서는 새로 가세하는 신생 두 팀의 활약 여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충주시민축구단은 과거 건국대를 이끌었던 공문배 감독이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충주 출신 선수들을 포함해 총 30명의 선수단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천안일화와 대구FC 등에서 프로 생활을 한 오주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 여주에서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동시에 K3리그 베이직 무대를 통해 여주 축구를 알리는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FA컵에 나선 K3리그 신생팀 충주시민축구단
한편 K3리그는 지난해보다 승강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K3리그 어드밴스 하위 두 팀이 자동 강등, K3리그 베이직 상위 한 팀이 자동 승격됐으며 K3리그 베이직 2~5위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러 최종 승리 한 팀이 추가로 승격하는 구조였다.

올해는 K3리그 어드밴스 하위 두 팀이 자동 강등되고 K3리그 베이직 상위 두 팀도 자동 승격된다. K3리그 어드밴스 10위 팀은 K3리그 베이직 플레이오프(3~5위)를 통과한 최종 한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3리그 베이직 플레이오프는 4위-5위가 맞대결을 펼친 뒤 승자가 3위와 만나며 모두 단판 승부다.

규정 변화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앞으로 K3리그 어드밴스 참가팀은 연봉계약 선수를 최소 3명, K3리그 베이직 참가팀은 최소 1명을 보유해야 한다. 지난해까지 권장 사항이었던 이 내용은 올해부터 의무 조항으로 명문화됐다. 이전까지는 선수 연봉과 관련해 명확한 규정이나 강제 조항이 없어 급여 지불을 구단과 선수 간 자율적 합의에 맡겼다.

선수 연봉제뿐만 아니라 21세 이하(U-21) 선수를 의무적으로 출전 엔트리에 포함시키는 조항도 만들어졌다. 참가팀은 U-21 선수 3명 이상을 등록 및 참가 신청해야 하며, 경기 당일에는 18명의 출전선수명단(선발 11명 + 교체 7명)에 반드시 2명 이상을 포함시켜야 한다.

<'2018 K3리그 어드밴스‘ 1R 일정 (3월 24일)>
청주시티FC vs 이천시민축구단 (15시, 청주종합운동장)
경주시민축구단 vs 평택시민축구단 (15시, 경주축구공원 5구장)
화성FC vs 서울중랑축구단 (15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춘천시민축구단 vs 포천시민축구단 (15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김포시민축구단 vs 전주시민축구단 (14시, 김포공설운동장) / NAVER, STN 중계
양평FC vs 청주FC (14시, 양평용문체육공원)

<'2018 K3리그 베이직‘ 1R 일정 (3월 25일)>
고양시민축구단 vs 시흥시민축구단 (14시, 어울림누리구장)
FC의정부 vs 부산FC (14시, 의정부종합운동장)
파주시민축구단 vs 여주세종축구단 (15시, 파주스타디움) / NAVER, STN 중계
충주시민축구단 vs 양주시민축구단 (15시, 충주탄금대축구장)
부여FC vs 서울유나이티드 (15시, 부여종합운동장)
*평창FC 1R OFF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