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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VS 포천
 : 
일시 : 송암스포츠타운
장소 : 2018.03.24(토) 15:00
 
    춘천 : 포천
    FC안양1(4) : 1(5)포천 (1)
    수원FC0 : 1포천 (1)
    포천2 : 0청주시티
    청주시티1 : 0포천
 
 
작성일 : 17-12-02 22:54
포천시민축구단, 2017 경기컵축구대회 결승 진출
 글쓴이 : 축구단
조회 : 73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2020100002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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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17 경기컵축구대회 제1경기에서 홈팀 수원FC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은 포천시민축구단의 양세근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종화기자jhkim@kyeongin.com

포천시민축구단이 2017 경기컵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포천은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회 제1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고 결승전 티켓을 거머졌다.

이번대회는 경기지역 시민축구단간의 지역 라이벌전을 통한 축구 붐 조성과 K리그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체육회와 도축구협회가 주관, 경인일보가 후원한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수원FC와 부천FC 1995, FC안양이 출전했고 또 지난주 2017 K3 어드밴스(4부리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포천시민축구단이 출전했다. 

제1경기에 나선 포천은 최근까지 챔피언결정전을 비롯해 정규 경기를 가진 팀 답게 빠른 공격을 선보였고 홈팀 수원FC는 비록 비주전급 선수들로 경기에 나섰지만 챌린지리그 팀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양팀은 전반에는 상대 선수들의 기량과 전술을 탐색하기 위해 중원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30분이 넘어가자 수원FC가 빠른 역습으로 포천의 골망을 노렸지만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포천도 측면 돌파를 통해 수원 문전까지 침투하는 전술을 선보였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치열한 접전에도 점수를 뽑지 못했던 양팀은 후반 시작과 골승골을 뽑기 위해 빠른 공격을 선보였다.

수원FC가 먼저 공격의 기세를 높였다. 

수원FC는 선제골을 뽑기 위해 후반 시작 4분만에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12분과 18분에는 각각 공격수 서동현과 임성택을 투입하며 공격의 비중을 높였다. 

그러나 후반 22분 포천의 공격수 양세근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차분하게 수원FC의 골망으로 밀어 넣어 결승골을 뽑았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포천은 후반 25분에 황진산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경기 종료를 앞두고는 교체 출전한 김영훈이 쐐기골을 노렸지만 수원FC의 골키퍼 정다훈에게 막혔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제2경기에서는 FC안양이 부천FC에 2-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오는 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