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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VS 포천
1(4) : 1(5)
일시 : 수원월드컵경기장
장소 : 2017.12.05(화) 14:00
 
    FC안양1(4) : 1(5)포천 (1)
    수원FC0 : 1포천 (1)
    포천2 : 0청주시티
    청주시티1 : 0포천
    포천1(3) : 1(5)전주
 
 
작성일 : 17-09-23 21:13
K3 포천,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 위업
 글쓴이 : 축구단
조회 : 106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8 [16]
 
▲ K3리그 포천시민구단 선수단이 23일 6년 연속 K3리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포 꺾고 챔피언결정전 직행 확정
사상 첫 3년연속 통합 챔피언 도전

[포천=축구저널 서동영 기자] 2년 연속 K3리그 챔피언 포천시민구단이 6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포천은 2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시민구단과의 K3리그 어드밴스(상위리그) 21라운드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포천은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박정민에게 헤딩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41분 똑같이 프리킥 상황에서 김유성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6분 김영훈이 단독 찬스에서 역전골을 넣어 경기를 뒤집었다.

승점 43점의 포천은 다음달 14일 청주FC와의 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챔피언결정전은 11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포천은 동시에 2012년부터 6년 연속 정규리그 1위도 달성했다. 그중 2014년을 제외하고 모두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승리)을 일궜다. 

포천은 개막 후 17경기 무패 등을 기록하며 올시즌 내내 선두를 달렸다. 정규리그 1위가 당연한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올시즌 K3리그가 어드밴스와 베이직(하위)으로 나뉘면서 약팀이 걸러졌기에 매 경기 총력전을 펼쳐야 했다. 8월까지 무패를 달리고도 양평FC, 김포 등 경쟁팀과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한 이유다. 

또 7월 공격수 김찬희(K리그 대전 시티즌) 등 주축 선수들을 상위 리그로 이적시켰다. 그 영향은 중요한 경기에서 나타났다. 지난 2일 양평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패(1-2)를 당하는 등 김포전을 앞두고 1무 2패의 부진에 빠져 2위 양평에 승점 5점 차까지 쫓겼다. 이날 김포와의 경기마저 이기지 못했다면 정규리그 정상은 장담할 수 없었다.

그래도 챔피언다운 저력을 발휘해 위기를 벗어났다. 지난 시즌 도중에 지휘봉을 잡은 김재형 포천 감독은 올시즌을 처음부터 치르면서 노련해졌다. 김포전에서 신인이자 이적생 김영훈을 교체 투입하는 과감한 승부수로 경기를 뒤집은 것이 그 예다. 

  
▲ 김재형 포천 감독이 정규리그 우승 확정 후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김영훈은 포천의 선순환을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포천은 시즌 도중이라도 선수에게 좋은 이적 제안이 오면 과감히 보내준다. 이를 본 다른 팀 선수들은 상위 리그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포천의 문을 두드린다. 덕분에 공백은 금세 메워진다. 

이제 포천은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한다. K3리그 사상 첫 3회 연속 통합 우승이다. 정규리그를 되돌아봤을 때 쉽지는 않다. 골 결정력과 함께 최근 늘어난 세트 플레이 실점 등 보완할 점이 많다. 

하지만 김재형 감독은 “오늘 경기는 승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비에 집중했다. 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우리의 본래 모습인 힘 있고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의 서울중랑축구단도 정규리그 1경기를 남겨두고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베이직 1위는 어드밴스로 승격한다. 23일 평택시민구단과 1-1로 비겨 승점 39점이 된 중랑과 2위 시흥시민구단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중랑이 다음달 15일 리그 최종전에서 평창FC를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확정한다.

또 패한다 해도 중랑이 큰 점수차로 지고 시흥이 부산FC를 크게 이기지 않는 이상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중랑(+31골)은 골득실차에서 시흥(+13골)에 18골이나 앞서 있다.